고흥군, 네팔 외국인 계절근로자 14명 잠적..5개월째 소재 불명
사진 법무부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민원상담 알리기에 나섰다.국번없이1345로 전화 연결 하시면 된다,
[청해진농수산신문] 고흥의 김 가공 공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 14명이 잠적한 것으로 드러났다.
KBS 광주 7월5일 21:42 집중취재 보도에 따르면,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이용해 입국한 네팔 출신 노동자들로 다섯 달째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는 것.
물김 건조 등 수산물 공장이 밀집해 있는 고흥군 한 마을에, 지난 3월 중순 이 마을의 김 공장을 비롯해 주변 업체 등 모두 7곳에서 네팔 출신 외...
- 서부 정완봉본부장, 동부 신동호본부장…
- 2022-07-06 23:47